만우절을 맞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에도 만우절 패치가 이루어졌다.코그모의 인기스킨 코그멍과 마오카이의 인기스킨 냐옹카이에 이어 이번 만우절스킨은 개형태가 2가지 고양이형태가 2가지로 출시 되었다.피즈멍,웰시 코르키,요릭냥이,렝가냥이로 총4가지 스킨이 출시 되었는데 전부 각각 1350RP 에 구매가 가능하다.피즈멍의 경우 프레스티지 에디션을 100프레스티지 포인트를 통해 구매가능하다.스킨출시에 발맞춰 마법공학 제작 세트도 판매한다.설날에도 진행했던 캡슐류 이벤트 인데 이번엔 1회만 구매가능한 냥이상자를 판매한다.냥이상자에는 털뭉치
이번주는 지난주와 큰 변경점은 없습니다.리그오브레전드는 신규 패치와 단식 등 이슈들로 검색량이 더욱 증가했습니다. 13일,21일 패치로 인해 더 증가 한것 같네요.눈여겨 볼점은 에이팩스 레전드의 순위가 1순위 올랐습니다.좀더 지켜봐야 겠지만 에이팩스 레전드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면 좀더 상위로 랭크 될것 같습니다. *게임인 온라인 게임순위는 네이버 빅데이터와 pc방 점유율을 기반으로 정해집니다.
이번 패치는 캐릭터 밸런스 패치와 정복자 룬의 변경이 주된 내용으로 캐릭터 변경사항은 아래와 같다.상향: 렉사이,제드,아지르,나르,헤카림,트런들너프: 루시안,사일러스,쓰레쉬,야스오,우르곳,카서스사실상 카서스와 루시안, 야스오는 소소한 딜 너프라 너프에 큰 영향을 받을 것 같지 않다.그리고 룬 또한 변경이 되었는데 정복자룬이 기본공격이나 스킬로 피해를 입히면 원거리는 3초 근거리는 8초동안 적응형 능력치가 올라가고 최대5회 중첩시 입힌 피해량의10%가 고정피해로 변경되며 피해량만큼 체력을 회복한다. 그밖에 버그들이 수정 되었고 이번
리그오브레전드에서 9.2 패치를 진행했다.이번 패치의 가장 큰 변화는 2019 랭크 게임의 시작이다.2019 시즌은 첫번째 랭크 게임을 마치면 임시 랭크가 정해지고 배치기간중 패배해도 lp는 감소하지 않아 배치 받은 랭크보다는 같거나 높은 랭크로 배치가 완료 된다.또한 포지션별 랭크가 따로 도입된다. 이는 첫 스플릿 기간동안 한국과 북미에서 테스트하며 두번쨰 스플릿부터 세계모든 서버에 도입 예정이다.다음은 새로운 챔피언 소식이다. 9.2 패치 기간 내에 사일러스가 등장할 예정이다. 예정일은 31일로 예상된다.그리고 벨런스 패치를 진
라이엇게임즈의 인기 AOS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에서 9.1 패치를 진행했다.많은 챔피언이 바뀌었는데 크게 바뀐 챔피언을 살펴보면 일단 오른 이다.오른은 이제 13레벨이 되면 자신의 아이템을 무료로 한가지 업그레이드 가능하다.업그레이드 아이템은 오른의 경우 두개까지 소유 가능하다.그리고 14레벨부터 매 레벨마다 600사거리 안에 있는 아군의 아이템을 클릭하여 무료로 업그레이드 할수 있다.그리고 다음은 원딜이다.베인의 경우엔 궁극기 지속시간동안 구르기 쿨타임이 50% 감소한다.그리고 시비르는 Q부매랑으로 챔피언을 적중시켜도 피해량이
인싸 게임 경쟁하는 건 재밌죠.지나친 경쟁 사회는 스트레스 그 자체라지만 게임판 보면 좀 다른 거 같아요.학생들, 공부로 경쟁하는건 피곤해하지만 등급별로 경쟁시키고 라인별로 경쟁시키고 캐릭터별로 경쟁시키는 는 대흥행하거든요?나온 지 한국에서만 6년, 본토까지 합치면 9년이 넘은 “롤” 게임이 아직도 순위권에 있어요. 이거 재밌단 소리거든요. 지나친데다 강제적으로 빠져나갈 수 없는 입시같은 경쟁은 사람 피폐하게 만들고 좀 먹지만, 적당한 상황에서 적당한 경쟁은 그야말로 꿀잼이다 이런 소리죠. 이런 빡센 경쟁 게임을
오늘(28일) 중국이 우리나라와 조1위를 두고 마지막 예선 경기를 치뤘다.한국은 다리우스,그라가스,라이즈,애쉬,브라움을 중국은 초가스,올라프,신드라,바루스,알리스타를 픽했다.팽팽하게 이어지던 경기는 10분 다리우스가 킬각을 보고 들어가는순간 나타난 올라프의 갱킹으로 중국팀이 선취점을 가져갔다.하지만 이어진 바텀 한타에서 우리나라가 잘받아쳐서 기인선수의 다리우스가 탑에서 탑포블을 획득하며 글로벌골드를 역전했다.조금씩 한국팀이 이득을 보는 와중에 바텀에서 기인의 다리우스가 초가스와 올라프를 둘다 잡아내면서 바론까지 챙겨가며 게임을 굳혔
2018 아시안게임 리그오브레전드(롤) 종목의 a조 중국 vs 한국의 경기는 팽팽함으로 표현할 수 있었다.미리 보는 결승전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경기 답게 양쪽팀은 엎치락뒤치락하며 보는맛이 있는 경기를 펼쳤다.먼저 픽부터 살펴보면 중국팀은 아칼리와 조이 , 올라프, 카이사, 라칸을 대한민국 팀은 갱플랭크와 그라가스,갈리오,애쉬,탐켄치를 픽했다.경기의 첫 킬은 스코어 선수의 그라가스가 5분경 탑쪽 갱킹을 통해 퍼블을 가져갔다.팽팽하게 게임이 진행되는 와중에 9분 탑에 올라프가 다이브를 통해 기인선수의 갱플랭크를 잡아 냈지만 올라프 역시
2018 아시안게임 리그오브레전드(롤) 종목의 B조의 인도네시아 VS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는 그라가스가 협곡을 지배했다.사우디아라비아 팀은 나르, 그라가스, 아칼리, 이즈리얼, 브라움을 인도네시아 팀에서는 카밀, 아트룩스, 아리, 바루스, 탐켄치를 픽하며 양쪽이 무난한 조합을 가져갔다.3분 용앞 바위게에서 4:4 한타가 벌어 졌는데 접전 끝에 이즈가 퍼블과 바위게를 챙겨가며 사우디아라비아 팀에서 이득을 챙기고 시작했다.이어 그라가스의 갱킹과 한타대승을 통해 사우디쪽에서 승기를 잡아가며 대지용과 전령을 가져갔다.이후 18분 2차타워에
오늘 (27일) 리그오브레전드( 이하 lol) 의 아시안게임 예선이 치뤄졋다.아시안게임에서의 lol 종목의 첫번째 경기는 중국 과 카자하스탄이 치루게 되었다.중국팀은 알리스타,카밀,라이즈,카이사,제이스를 픽하며 라인전에 힘을 주고 카이사를 통한 후반 도모를. 카자하스탄은 아트룩스,아리,에코,퀸,브라움을 가져가며 아리 원딜과 에코 정글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었다.카밀이 초반 레드를 먹은후 바텀 2렙 갱킹을 가서 아리를 잡아냈지만 카밀도 죽고 말아서 중국팀은 좋지않게 시작했지만 초반 카이사와 제이스가 솔킬을 따내며 격차를 벌리기 시
라이엇코리아 에서 운영하고있는 '리그오브레전드' 에서 모바일 상점을 리뉴얼 한 기념으로 이벤트를 실시 한다.이번 이벤트는 주소창에 lolshop.co.kr 을 입력하거나 네이버 검색창에 롤상점을 검색 그리고 공식홈페이지상에 게제된 QR 코드를 통해 모바일 상점에 접속후상점에 흩어져 있는 스템프 3개를 찾는 모든 분들에게 마법공학 열쇠를 주고있다.그리고 마법공학세트를 구매하면 상자나 세트를 하나더 받을수 있다.또한 모바일상점에서 RP를 충전한후 상품을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1010명에게 미스터리박스와 마법공학 상자를 증
한국 e스포츠 협회는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국가대표 명단을 오늘(31일) 발표했다.그중 리그오브 레전드는 협회와 라이엇 게임즈, LoL 프로리그인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의 참가팀 사무국이 참가하는 기술위원회를 구성해 감독 및 선수를 선발했다. 먼저 국내외 리그 성적, 경력, 감독직 수행의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감독을 선임하고, 이후 감독 및 기술위원의 의견을 종합하여 선수 후보군을 추렸다.선수 선발은 포스트시즌 출전 경험 및 국제대회 경험, 참가의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발하였다. 그 결과 감독은
젠지 e스포츠는 5월 18일 '리그오브레전드'의 새로운 선수로 'Fly' 송용준, 'Mong' 문창민 선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송용준은 前 진에어 스텔스, YG, KT 롤스터, Longzhu Gaming , FlyQues의 미드 라이너였고 현재 아이디보단 '송진리'라는 아이디로 더 유명한 천상계 유저였다.또한 KT롤스터에서 활동하며 팀을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서머 시즌 준우승으로 이끌었던 선수다.'Fly' 송용준 선수는 유틸리티형 미드를 이용한 안정적이면
제18회 아시안 게임에는 45개의 국가및 지역에서 참가할예정인 제18회 아시안 게임이 오는 8월18일부터 9월2일 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다.아시안 게임 역사상 최초로 e스포츠를 시범종목으로 채택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채택된 게임을 살펴보면 [ 리그오브레전드 , 스타크래프트2 , 하스스톤, 위닝일레븐 , 펜타스톰 , 클래시 로얄 ] 총 6가지 종목이다.' 리그오브레전드 '는 라이엇 게임즈가 서비스 중인 MOBA 게임이다. MOBA게임의 열풍을 불게한 장본인 이자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게임중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