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 ㈜썸에이지(코스닥 208640, 박홍서 대표)는 라운드투㈜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 디펜스 워’에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공격형 프타(희귀), 아바돈(에픽)과 제어형 파크헤트(에픽), 유나(전설), 특수형 클레오파트라(전설) 등 총 5종의 캐릭터가 추가됐다. 또한 2월 24일까지 기간별로 계정 레벨6 이상의 유저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마나제한, 제거티, 유나, 클레오파트라 등 네 가지 도전 모드가 오픈된다. 특히 도전 모드는 정해진 규칙대
엔픽셀(공동 대표 배봉건, 정현호)은 모바일 MMORPG ‘그랑사가’의 신규 서버군(월드)을 증설하고 금일(8일) 오후 12시 기사단명 선점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7일 ‘그랑사가’ 공식 사이트에서 진행된 ‘그랑사가’ 기사단명 선점이 시작한 지 22시간 만에 8개의 서버군(월드) 조기 마감을 앞두고 있다. 엔픽셀은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제르카, 이브와 같은 신규 서버군(월드)을 긴급 증설하고, 8일 오후 12시부터 기사단명 선점을 재개한다. 이와 함께 기사단명 선점 SNS 공유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1월 19일까지 기사
엔픽셀(공동 대표 배봉건, 정현호)은 모바일 MMORPG ‘그랑사가’의 그랜드 오픈 일정과 신규 영상을 공개한다고 금일(7일) 밝혔다. 2021년 기대작으로 떠오른 MMORPG ‘그랑사가’는 오는 1월 26일 그랜드 오픈 예정이며, 그간 두 차례 실시된 CBT의 피드백을 적극 수렴해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그랜드 오픈일 공개와 함께 총 8개의 서버군(월드)에서 기사단명 선점을 시작, 원하는 서버군(월드)을 선택하고 기사단명을 등록할 수 있으며, 서버별 최대 수용자 수를 초과하면 종료된다. 아울러 1월 19일까지 기사단
주식회사 디엔에이(DeNA)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액션 RPG ’유유백서: 암흑무술회’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유유백서: 암흑무술회’는 인기 작가 토가시 요시히로가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하여 9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끈 ‘유유백서’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제작된 정식 라이선스 모바일 게임이다. 이 게임은 원작 애니메이션을 완벽히 복원한 스토리모드와 캐릭터별로 준비된 각성 시나리오를 통해 팬들이 사랑하는 명장면의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스토리모드 뿐만 아니라 간단한 조작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엔픽셀(공동 대표 배봉건, 정현호)은 모바일 MMORPG ‘그랑사가’의 기사단명선점을 7일부터 시작한다고 금일(6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내일(7일) 오후 12시부터 공식 사이트를 통해 에스프로젠, 이스마엘,라그나데아, 잉그리드, 아이샤, 실바노, 사마엘, 테오도라로 구성된 8개의 서버중 원하는 서버를 선택하고 기사단명을 등록할 수 있으며 서버 별 최대 수용인원이 초과되면 마감된다. ‘그랑사가’는 이용자 밀집도를 높이고 MMORPG의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여러 대의 서버를 묶은 서버군(월드)을 8개 선보인다.기존 서버 당 수용 인
2회차라는 시스템이 있다. 보통은 게임의 엔딩을 본 게이머들이 보다 많은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 혹은 스토리를 생략하고 좀 더 깊이 있게 게임을 즐기기 위해 마련된 시스템이다. 스토리가 있는 RPG 게임의 경우 주인공이 엔딩까지 키워놓은 능력치와 아이템을 그대로 가지고 처음부터 시작하게 되며 적들은 그에 맞게 강해진다. 엔딩 이후 게임을 손에서 놓아야 하는 게이머들의 아쉬움을 달래주기 위해 만들어진 시스템이지만, 최근에는 회차를 정식 콘텐츠로 다뤄 게이머들의 도전을 자극하는 게임들도 많다. 다크소울은 물론이고 유명한 액션 RPG의
아이돌을 향한 선망의 시선은 끊임이 없다. 아름답고 멋진 것을 좋아하는 인간의 특성상, 환상 속에 사는 이들의 삶을 한 번도 상상해보지 않은 이는 드물다. 과거에는 아이돌이 현실세계에 없는 하나의 환상처럼 여겨지기도 했지만, 이제는 아이돌도 하나의 인격체이자 우리 주변에 있는 평범한 이들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진지 오래다. 아이돌에 대한 팬덤이 두터워짐과 동시에 게임에서도 아이돌들을 겨냥한 콘텐츠들이 많이 등장했다. 아이돌들이 광고 모델을 하고, 직접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팬들도 같은 게임을 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에서부터,
코스닥 등록기업 ㈜썸에이지(코스닥 208640, 박홍서 대표)는 라운드투㈜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 디펜스 워’에서 크리스마스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 세계인의 축제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오는 25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들을 대상으로 보석과 일반, 희귀 에픽 랜덤카드 등을 제공한다. 특히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유저 아레나 등급에 따라 에픽 랜덤 카드 2장을 100% 획득할 수 있어 전 세계 유저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또한 ‘데스티니 차일드: 디펜스 워’의 대표
2G, 3G폰, 피처폰 시절 갓(GOD) 게임들의 리스트를 아십니까?이것이 K-게임이다!영웅전설 시리즈, 붕어빵 타이쿤 시리즈, 미니게임 천국, 놈 시리즈, 젖소 타이쿤 시리즈, 기타 등등. 그리고 커스텀 한 가면을 쓰고 의문의 히어로가 되어 전국의 학생들을 피쳐폰 키패드 내구도 테스트 요원으로 만들어주었던 바로 그 게임. 슈퍼 액션 히어로가 돌아왔습니다! 원작(?) 슈퍼 액션 히어로에 대한 기억을 떠올려보자면 검은 선으로 표현된 둔탁하고도 스피드감 넘치는 액션이 기억에 남죠. 마치 만화 속의 검은 집중 선에 둘러싸여 박진감 넘치는
무려 18년 만에 새로운 넘버링을 달고 출시한 는 국내 MMORPG(대규모 다중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 장르의 모든 면을 업그레이드했다고 할 수 있다. 의 영향력 아래 여전히 사행성이라는 점에는 변함이 없지만, 캐릭터와 배경 디자인, 전투 시스템 등 모든 면에서 좋은 인상을 남겨 주었다. PC 클라이언트로도 플레이할 수 있도록 유기적으로 체계를 마련한 점이나 캐릭터의 커스터 마이징에서 느껴지는 수려함은 확실히 기존 온라인 게임과 격이 달라 보인다.하지만 게임을 진행할수록 동기부여가 크지 않아서 기존 MMORPG 게
라는 타이틀을 처음 접하는 게이머들이라면 ‘디펜스 워’가 단순한 부제라는 생각은 안 할 것이다. 기존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들이 범람하고 있으니 눈치 빠른 게이머들이라면 ‘데스티니 차일드’를 먼저 검색해 볼 것이고, 이미 연관 검색어를 통해서 독자적인 게임이라는 사실을 금방 파악할 것이다. 하지만 이 게임이 개발사 ‘111%’의 의 포맷을 그대로 가져온 것까지는 상상하지 못 했을 것이다. 는 주사위의 단순해 보이는 역학을 디펜스 장르로 옮기면서 심각한 중독성을
의 타깃 연령층이 7080 세대라는 점은 확실해 보이지만, 게임 전개는 양산형 모바일 게임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듣기만 해도 가슴이 뜨거워지는 오리지널 사운드트랙과 함께 마크 해밀(루크 스카이워커)과 해리슨 포드(한 솔로), 그리고 레이아 공주(캐리 피셔)의 젊은 시절을 CG로 볼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단순히 포장용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 게임을 둘러싸고 있는 스타워즈의 흔적들은 사행성 모바일 게임의 이미지를 잠시 가려주는 덧씌우기용에 불과하다. 각종 업그레이드와 보상이 마련되어 있지만,
한빛소프트가 스퀘어 에닉스와 공동 개발했다는 는 이미 2013년, 일본 시장에 진출했던 IP(지적재산권)을 활용한 게임이다. 당시 스퀘어 에닉스가 삼국지를 소재로 모바일 게임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는 것이 화제였고, 2019년 서비스가 종료된 시점에는 다른 형태의 삼국지 게임을 개발하고 싶었다는 것이 알려진 후문이다. 2013년에 출시됐던 는 아니메(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의 일러스트가 주축이 되어 디펜스 형태로 전개됐다. 카드 뽑기 식으로 성장과 수집을 병행하면서 모바일 게임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했던 것이
엔픽셀(공동 대표 배봉건, 정현호)은 자사가 개발 중인 멀티플랫폼 MMORPG ‘그랑사가’가 사전등록 100만명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그랑사가’는 지난 13일 사전등록을 시작했으며 이틀 만에 사전등록 수 100만명을 달성했다. 지난 13일 디지털 쇼케이스에서 상세 콘텐츠와 향후 사업 방향 등을 공개하며 유저들과 적극적으로 소통에 나선 점이 주효했다. 엔픽셀은 ‘그랑사가’ 출시 전까지 ‘그랑사가’ 사전등록 페이지와 카카오톡,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등록을 진행한다. 사전등록자에게는 SSR 아티팩트를 선물하며, 사
모바일 MMORPG(대규모 다중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를 즐기는 게이머들의 일상은 성장과 수집을 확인하기 위해 하루에도 여러 번 재접속한다는 것이다. 이른바 ‘랜덤 박스’ 안에서 나오는 대박 아이템을 손꼽아 기다리는 것도 빠질 수 없다. 목표는 최고급 아이템이나 영웅, 카드 등인데 생각해 보면 그런 것들을 가지고 전투를 치른다고 해도 만족하지 못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현질’을 통해 원하는 것들을 비교적 빨리 가진다고 해도 공허한 마음을 지울 수가 없다.그런데 는 위와 같이 게이머들의 조급한 심리에도 다가서지
미호요(miHoYo Limited)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붕괴3rd’에서 서비스 3주년을 맞이해 ‘네온 리듬’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네온 리듬’ 업데이트에서는 S급 발키리 ‘체리 폭탄’의 증폭 코어 캐릭터 ‘열광 템포△(이하 열광 템포 델타)’가 새롭게 등장했다. S급 신규 증폭 슈트 ‘열광 템포 델타’는 이능 속성의 근접형 딜러로, 대검을 휘두르는 차지 공격 및 필살기 발동 시 ‘열광 상태’로 진입한다. 특히 좌측 ‘블루 에너지’, 우측 ‘레드 에너지’ 등 특수한 에너지 바를 갖추고 있
2K는 현세대 콘솔용 NBA 2K21이 MyTEAM 모드 신규 시즌 2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MyTEAM 시즌 2는 시즌1의 체계를 유지하여 진행되며, NBA 오프시즌과 NBA 리그에서 활약하는 젊고 재능 있는 선수들에 초점을 맞췄다. 플레이어는 레벨 40 도달 시 핑크 다이아몬드 블레이크 그리핀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으며, 1인 플레이어 모드의 새로운 트리플 스렛 챌린지 보상으로 다이아몬드 레이퍼 앨스턴을 영입할 수 있다. 또한 빈스 카터의 신규 시그니처 챌린지를 즐길 수 있으며, NBA 2K21 차세대 유망주 선수인 자이
15일 7시 상하이에서 진행된 2020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 이하 롤드컵 )의 8강 첫경기는 담원과 DRX의 경기였다.8강 첫 경기이자 한국팀끼리의 대진이기도한 이번 경기는 5판 3선승제로 진행된다.담원과 DRX의 롤드컵 첫 경기의 밴픽은 아래와 같이 진행되었다. 초반 8분 전령싸움에서 너구리 선수의 케넨궁과 신드라를 플레이한 쇼메이커 선수의 적군 와해를 통해 2킬을 따내며 기분좋게 시작한 담원은 너구리 선수의 케넨이 도란선수의 제이스를 솔킬을 따내며 앞서 나갔다.유리한 주도권을 바탕으로 4용을 획득한 담원은 35분 장로드래
예로부터 플랫포머 장르의 게임은 아주 다양한 형태로 우리의 곁을 찾아왔습니다.가장 유명한 게임 중 하나인 슈퍼마리오 덕분에, 아무런 고민 없이 액션을 즐기는 장르의 이미지로 자리 잡기도 했었죠. 하지만 얼마 전부터 기존의 아케이드 게임과 다르게, 상당히 어두운 배경의 미스터리, 그리고 어드벤쳐 성향의 플랫포머 퍼즐 게임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해 본 게임 중에 이런 것은 스텔라가 있네요. 스텔라는 대략 이런 게임이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황야에서 기억을 잃은 체 정신을 차린 소녀는 자신의 비밀을 탐구해가며 위험으로 가득찬
카드게임 계의 힐링! 윙스팬! 힐링 게임을 표방한 실시간 카드 배틀 게임이 나왔습니다!주요 플랫폼은 PC 스팀과 스위치, 전략적으로 상대방을 깨부수는 게 통상적인 카드게임에서 다중 접속 멀티플레이이면서도 힐링을 앞세운 게임이라니 신선하긴 하네요! 윙스팬은 기존에 인기리에 전 세계 보드 게이머들 사이에서 플레이 중인 보드게임을 그대로 디지털화시킨 게임이라고 하는데요?전 윙스팬의 오리지널 보드게임판을 해본 적은 없지만, 이 게임이 나온다는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부터 관심이 가긴 했습니다.왜냐면 제가 아주 재밌게 보았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