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살펴볼 캐릭터는 '실비아' 입니다. '실비아'는 빠른 기동력을 이용하여 여러지역을 돌아다니며 영향력을 펼칠 수 있는 '스쿼드'에 특화된 캐릭터로 스쿼드 승률 18%, 솔로랭크 승률 3%대 의 캐릭터 입니다.자세한 루트는 아래에서 루트 아이디를 통해 공유 드리겠습니다.이번 공략에서 살펴볼건 '스쿼드' 루트로 '실비아'의 경우 패시브 '그란투리스모'가 지역을 탐사할때마다 공격속도가 오르고 전 지역을 탐색하면 스킬데미지가 상승하므로 빠르게 전지역
리그오브레전드의 신챔 '디에고' 관련 시네마틱 영상인 '대몰락'이 공개 되었다.'대몰락' 시네마틱 영상을 살펴보고 '디에고'에 대한 내용을 분석해보고자 한다.일단 시네마틱 제목이기도한 '대몰락'은 '그림자 군도'에 대한 이야기로 과거 '그림자 군도'는 '축복의 빛 군도'라고 불리운 비옥한 땅이였다. 이 '축복의 빛 군도'의 대표적인 챔피언은 라이즈로 마법이 발달한 곳 이였는데 이제는 잊혀진 제국의 왕의 조
엔픽셀(공동 대표 배봉건, 정현호)은 모바일 MMORPG ‘그랑사가’의 신규 서버군(월드)을 증설하고 금일(8일) 오후 12시 기사단명 선점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7일 ‘그랑사가’ 공식 사이트에서 진행된 ‘그랑사가’ 기사단명 선점이 시작한 지 22시간 만에 8개의 서버군(월드) 조기 마감을 앞두고 있다. 엔픽셀은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제르카, 이브와 같은 신규 서버군(월드)을 긴급 증설하고, 8일 오후 12시부터 기사단명 선점을 재개한다. 이와 함께 기사단명 선점 SNS 공유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1월 19일까지 기사
엔픽셀(공동 대표 배봉건, 정현호)은 모바일 MMORPG ‘그랑사가’의 그랜드 오픈 일정과 신규 영상을 공개한다고 금일(7일) 밝혔다. 2021년 기대작으로 떠오른 MMORPG ‘그랑사가’는 오는 1월 26일 그랜드 오픈 예정이며, 그간 두 차례 실시된 CBT의 피드백을 적극 수렴해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그랜드 오픈일 공개와 함께 총 8개의 서버군(월드)에서 기사단명 선점을 시작, 원하는 서버군(월드)을 선택하고 기사단명을 등록할 수 있으며, 서버별 최대 수용자 수를 초과하면 종료된다. 아울러 1월 19일까지 기사단
주식회사 디엔에이(DeNA)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액션 RPG ’유유백서: 암흑무술회’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유유백서: 암흑무술회’는 인기 작가 토가시 요시히로가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하여 9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끈 ‘유유백서’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제작된 정식 라이선스 모바일 게임이다. 이 게임은 원작 애니메이션을 완벽히 복원한 스토리모드와 캐릭터별로 준비된 각성 시나리오를 통해 팬들이 사랑하는 명장면의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스토리모드 뿐만 아니라 간단한 조작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맥킨(Mackinn)7’이라는 1인 개발자가 제작한 는 2018년으로 먼저 건너갈 필요가 있다. 이때 당시에 개발진은 텀블벅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를 개발하였고, 스팀 그린라이트를 통과해 정식 출시하게 되었다. 한 번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점과 함께 랜덤한 구성까지 갖추면서 ‘로그라이크’ 장르를 시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횡스크롤 ‘런 앤 건’ 액션 게임으로써 캐주얼한 2D 도트 그래픽을 보여주었으며, 비교적 높은 난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모바일 게임판에서 '명작'이라 부를만한 게임이 나오긴 굉장히 어렵게 됐다. 대형 게임 개발사들이 모바일 게임을 만들 때 '재미'보다는 '수익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 비중은 점점 더 노골적으로 드러났고 그 결과로 지금의 모바일 게임은 '선수'들의 영역, 즉 P2W의 시대가 됐다. 물론 모든 게이머가 무과금만으로 그 게임을 플레이한다면 개발사의 입장도 곤란할 수밖에 없다. 늘 나오는 이야기지만, 개발사 역시 땅 파서 직원들 월급 주면서 게임
엔픽셀(공동 대표 배봉건, 정현호)은 모바일 MMORPG ‘그랑사가’의 기사단명선점을 7일부터 시작한다고 금일(6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내일(7일) 오후 12시부터 공식 사이트를 통해 에스프로젠, 이스마엘,라그나데아, 잉그리드, 아이샤, 실바노, 사마엘, 테오도라로 구성된 8개의 서버중 원하는 서버를 선택하고 기사단명을 등록할 수 있으며 서버 별 최대 수용인원이 초과되면 마감된다. ‘그랑사가’는 이용자 밀집도를 높이고 MMORPG의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여러 대의 서버를 묶은 서버군(월드)을 8개 선보인다.기존 서버 당 수용 인
필자에게 학창시절은 스타크래프트와 카트라이더였다. 아마 대다수의 30대 남성들은 공감하는 이야기일 거다. 지금처럼 게임을 접하기가 쉽지 않았던 시절, 필자를 비롯한 대부분의 남학생들은 야간자율학습을 집어던지고 PC방을 갔고, 휴일에는 PC방에 모였다. 점심시간, 저녁시간에는 어제 TV에서 틀어준 스타크래프트 프로경기를 되새기면서 열띤 토론(?)을 펼치기도 했다. 지금은 많이 달라졌을 수도 있지만, 게임을 좋아하는 중, 고등학생 남학생들의 취미와 성향을 고려하면 여전히 게임은 학교에서 좋은 이야기 소재가 되어줄 것이라 생각한다. 게임
이번에 웹진 게임인에서 '영원회귀: 블랙 서바이벌' 의 '재키' 랭커의 추천 루트를 다뤄보고 반응이 좋으면 다른 캐릭터들도 이어서 다루는 컨텐츠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1월 랭커 추천 루트 시리즈중 가장 먼저 살펴볼 '재키'는 단검과 양손검, 도끼, 쌍검을 쓰는 캐릭터로 훈련(튜토리얼)을 진행하면 지급하는 기본 캐릭터 입니다. 루트를 참고할 유저는 '정글람머2'라는 아이디를 쓰는 유저로 현재 솔로랭크 5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먼저 살펴볼 건 스킬 트리로 이 유저는 항상 E ,W
소규모 개발진에서 만든 좀 특이한 인디 게임이 스팀에 등장했습니다! 이름은 지옥의 방사선? 복사열? (INFERNAL RADIATION) 쯤 되겠네요. 이 게임의 배경은 자못 어둡습니다. 트레일러만 봐도 끔찍하게 생긴 괴물들을 상대해야 하고, 주인공 역시 그다지 밝은 모습의 캐릭터는 아니네요. 역병 의사 가면을 쓰고 있는 조금 이상한 사제 (Priest)가 악마들과 싸우는 게임입니다. 게임은 겉보기와 설명란의 설명들, 그리고 트레일러를 보자면 자못 어두운 공포 계열의 게임이 아닌가 싶은데, 막상 해 보면 의외로 다크 판타지 분위기의
스카이엔터테인먼트는 여성향 모바일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썸머코드’에서 2021년 새해를 맞아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2021년 1월 1일부터 2일까지 접속하는 모든 플레이어들은 4명의 남자 주인공들의 설레는 새해 축하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우편함을 통해 다이아 열쇠와 버블 등의 아이템을 선물로 얻을 수 있으며, 상점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구성된 새해 혜택 패키지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2021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는 특별 수사에서 특정 스테이지 클리어 시 기존에 보상으로 제공되던 진화 재료
말고 많고 탈도 많던 2020년은 가고 2021년이 왔다. 코로나로 인해 경제는 얼어 붙었지만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다 보니 게임업계는 난데없는 호황을 맞이하였다.호황과는 다르게 대작게임들의 출시는 적었고 그래도 신규 콘솔인 PS5 와 XBOX X가 출시되어 내년에 출시될 타이틀에 기대를 더해가고 있다.오늘은 2020년도 게임인에서 다룬 많은 게임중 조회수가 가장 높았던 리뷰 5개를 선정하여 그 게임이 잘 만들어 졌든 못 만들어졌든 화재성이 있었던 게임인만의 올해의 게임 GOTY을 발표하고자 한다.5위 원신 미호요의 원신이
은 여러모로 가 떠오르는 게임이다. 여기에 무기와 방어구 및 식량을 파밍하는 작업을 보고 있으면 까지 엿보인다. 일본풍의 애니메이션 캐릭터들만 제외한다면, 상업적으로 성공한 온라인 게임들의 시스템을 대부분 차용했다고 볼 수 있다. 덕분에 AOS(Aeon of Strife) 장르에 푹 빠졌던 게이머들은 게임의 전개 양상이 매우 익숙할 것이다. 상호작용이 가능한 오브젝트에서 아이템을 채취하게 된다면, 재빨리 무기를 제작해야 한다는 것쯤은 상식이 아니겠는가.
남자라면 유년기를 함께했던 로봇에 대한 추억과 자신이 좋아하는 로봇을 조종하며 괴물을 상대하는 상상을 간직하고 있을 것이다. '변신' '합체' '탑승' 과 '로보트'의 조합은 시간이 지나도 거부할 수 없는 본능처럼 가슴을 뛰게 한다. 육중한 강철 덩어리의 묵직한 움직임에는 아이와 어른의 그리고 시대를 뛰어넘는 로망이 담겨있다. '로봇'은 게임에서도 오랫동안 사랑을 받는 소재다. 예전에는 당연히 '건담'이나 '에반게리온' 같은 거대한
4399코리아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기적의검'에 신규 콘텐츠 ‘제왕곡의 결전’을 추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서버 간의 대규모 PVP가 펼쳐지는 ‘제왕곡의 결전’은 연맹 단위로 진행되며 치열한 대규모대전을 즐기고, 보상으로 다채로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다른 연맹과 전투를 통해 제왕곡의 영지, 자원 등을 쟁탈하고, 조별 순위에 따른 보상으로 한정 칭호, 마법진, 귀속 다이아 등을 얻을 수 있으며 황금색 성인을 합성할 수 있는 희귀 재료가 최초로 등장한다. 이와 함께 연말연시를 맞아 신규 서
2회차라는 시스템이 있다. 보통은 게임의 엔딩을 본 게이머들이 보다 많은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 혹은 스토리를 생략하고 좀 더 깊이 있게 게임을 즐기기 위해 마련된 시스템이다. 스토리가 있는 RPG 게임의 경우 주인공이 엔딩까지 키워놓은 능력치와 아이템을 그대로 가지고 처음부터 시작하게 되며 적들은 그에 맞게 강해진다. 엔딩 이후 게임을 손에서 놓아야 하는 게이머들의 아쉬움을 달래주기 위해 만들어진 시스템이지만, 최근에는 회차를 정식 콘텐츠로 다뤄 게이머들의 도전을 자극하는 게임들도 많다. 다크소울은 물론이고 유명한 액션 RPG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