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플레이(9Splay, 대표 주현곤)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검은강호2: 이터널 소울’의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상위권 진입을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검은강호2: 이터널 소울’은 사전예약자 100만 명 이상을 모집한 바 있으며, 정식 출시 이후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4위, 애플 앱스토어 롤플레잉 게임 순위 5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 게임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신비로운 심해를 자유롭게 탐방하며 다양한 보물을 획득할 수 있는 해저탐험, 치유와 로맨스, 많은 경험치까지 얻을 수 있는 온천욕 등
1월 27일 수집형 RPG 게임인 '유유백서: 암흑 무술회'가 오픈 했습니다. 조금 오래된 IP 이지만 헌터X헌터 의 토가시 작가의 작품인 '유유백서'의 IP를 이용한 게임입니다.이번에 살펴볼 건 리세마라 방법과 등급표입니다.먼저 게임을 실행하여 게스트 로그인 하시고 간단한 전투가 진행이 됩니다.진행하게 되면 훈련장에 가서 전투법을 익히게 되는데 이것은 2개로 이루어져있어서 금방 끝이 납니다. 훈련을 마치면 스토리 모드가 열리게 됩니다. 여기서 스토리모드를 1-3까지 진행하면 고급 모집권 3개와 캐릭터를
이번에 살펴볼 공략은 26일 출시한 게임 ‘그랑사가’의 리세마라 방법과 뽑아야 할 웨폰에 관한 글입니다.리세마라를 시작 하려면 먼저 게임을 실행 후 게스트 계정으로 진행하시면 되는데 PC로 진행하시면 좀더 편하게 진행 가능합니다.물론 다른 연동된 계정으로 로그인 하셔되 되는데 그 경우 회원 탈퇴 이후 해당 계정으로는 1주일간 생성을 할 수 없습니다. 로그인 이후에는 영상이 진행 되는데 영상이 끝난후 서버를 선택하여 게임을 시작하면 또다시 전투 튜토리얼과 함께 영상이 진행됩니다.이 전투 튜토리얼이 끝나면 기사단을 생성 할 수 있으며생
소셜 RPG라는 장르로 출시된 은 카카오톡뿐만 아니라 라인 기반으로도 출시됐던 러닝 액션 게임이었다. 모바일 게임에서 흔히 봤던 이른바 ‘오토 러너(auto-runner)’ 형식으로 아기자기한 2D 도트 그래픽으로 주목을 받았다. 해외에서 전해져 오는 전래 동화 ‘진저브레드 맨’을 콘셉트로 제작했다는 점 덕분에 모든 연령대에서도 인기를 얻었다. 흔히 오토 러너 형식의 게임은 과 시리즈처럼 리듬감을 타면서 플레이하는 것이 특징인데 이번에 출시한 은 완전히 다른 게임이 되었다.모바일 게임,
필자가 리뷰에서 수차례 언급했듯, 나는 기본적으로 모바일 RPG 게임을 싫어한다. 지금까지 필자는 그 원인을 특유의 부드럽지 못한 조작감 탓을 했지만, 여러 게임을 리뷰하는 과정에서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았다. 최근에는 자동사냥과 수동이 결합된 형태도 등장하고, 이동을 편하게 해주는 기능도 게임에 구현이 되어 있기에 모바일 RPG 게임 중에서도 제법 즐길만한 재미있는 게임들이 많이 나온다. 거기다 그래픽이나 연출도 콘솔게임과는 다른 모바일만의 강점을 살린 게임들도 있어서 충분히 플레이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RPG 게임들이 있
PC에서만 가능한 퍼즐 게임. 이것이 디지털 퍼즐이다. 퍼즐과 디지털 게임의 결합은 재밌는 시도가 될 확률이 높은 거 같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게임들도 있지만, 최근에 느끼기에 정말 참신하고 재밌는 퍼즐들은 이제 디지털 게임 쪽에서 나오는 거 같거든요. 현실과 물리학의 법칙에서 벗어난 퍼즐도 가능한 게 게임 속 세상이고, 그건 특히나 퍼즐이란 장르를 빛내주는 아주 훌륭한 장치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또 하나의 괜찮은 디지털 퍼즐 게임이 나온 거 같습니다. 스팀에 얼마 전에 출시된 다운인 버뮤다 (DOWN IN BERMUDA)입니다
카멜게임즈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모바일 SLG ‘Infinite Galaxy(인피니트 갤럭시)’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광대한 은하계를 배경으로 한 ‘Infinite Galaxy’는 나만의 우주 전함을 구축하고 운항할 수 있는 전략 게임으로, 출시 이전부터 사전등록 5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게임은 국내를 포함한 약 120여 개 국가에서 글로벌 원빌드 서비스를 제공해, 글로벌 서버에서 전 세계 게이머들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30여 종 이상의 다채로운
리그오브레전드에서 1월 21일 11.2패치를 진행 하였다. 이번 패치에는 새로운 캐릭터 이자 '몰락한 왕의 검'의 주인인 '비에고'가 합류한다.이번 패치에서는 많은 챔피언들이 밸런싱 되었는데 그 중 눈여겨볼 캐릭터를 살펴보면 '아칼리'의 Q스킬 오연 투척검의 기력소모량이 80->100으로 대폭 증가하였다. 그리고 탑에서 숟한 밴을 받았던 '다리우스'의 패시브 과다출혈의 녹서스의 힘 추가 공격력이 아래와 같이 변경 되었다.'문도 박사' 또한 큰 상향을 받았는데 문
님블뉴런의 서바이벌 게임 영원회귀: 블랙서바이벌 에서 1월 20일 0.24.0 패치를 진행했다. 이번 패치에서는 새로운 캐릭터인 '로지'가 루미아 섬에 등장하였고 '로지'는 1주일 간 랭크대전에서 선택할 수 없다.이번 패치에서는 시스템 적인 부분이 많이 개선 되었는데 먼저 오브젝트 안내가 추가 되어 위클라인, 생명의 나무 출현 시 화면 상단 중앙에 큰 안내 문구가 출력 된다.또한 맵(M)에서 Ctrl + 우클릭하여 선택한 지점으로 이동 명령을 내릴 수 있다.초반 스테미너 부족 현상을 개선하기위해 상자 탐
서양의 중세는 게임의 단골 배경이다. 거미줄처럼 얽힌 가문과 왕위 계승으로 인한 갈등. 끊이지 않는 전쟁과 드러나지 않은 정치적 암투. 여기에 마법사와 드래곤, 전설의 갑옷과 무기, 엘프와 드워프 같은 판타지를 조금 섞으면 그대로 RPG의 기본 배경이 된다. 이런 스토리는 실제로 일어났던 당시 유럽의 역사와 많은 부분이 닮아있다. 이런 배경 위에서 가난한 농부나 대장장이의 아들, 혹은 사생아 같은 캐릭터로 시작해 영웅이 되는 이야기를 한 번쯤은 경험해봤을 것이다. 중세를 배경으로 한 게임에 유난히 덕과 빠가 많은 이유는 바로 이런
코스닥 등록기업 ㈜썸에이지(코스닥 208640, 박홍서 대표)는 라운드투㈜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 디펜스 워’에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공격형 프타(희귀), 아바돈(에픽)과 제어형 파크헤트(에픽), 유나(전설), 특수형 클레오파트라(전설) 등 총 5종의 캐릭터가 추가됐다. 또한 2월 24일까지 기간별로 계정 레벨6 이상의 유저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마나제한, 제거티, 유나, 클레오파트라 등 네 가지 도전 모드가 오픈된다. 특히 도전 모드는 정해진 규칙대
님블뉴런의 배틀로얄 게임 영원회귀 : 블랙서바이벌에서 1월 20일 출시 예정인 새로운 캐릭터 '로지'의 스킬을 공개하였다.'로지'는 권총을 사용하는 캐릭터로 패시브인 더블샷을 이용하여 스킬을 사용한후 일정시간 이내에 기본공격을 하면 빠르게 두 번 연속 발사하여 피해를 입힌다.그리고 '로지'의 Q 스킬 이지샷은 지정한 방향으로 총을 발사하여 경로상의 적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총에 맞은 대상이 있으면 일정시간 이내의 다음 이동 명령에 빠르게 돌진하여 이지샷의 쿨다운이 감소한다.패시브와 Q스킬만
슬라브 신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는 억세게 운이 나쁜 대장장이 ‘이반’의 이야기다. 그저 소처럼 일한 죄밖에 없는 그는 식인 마녀 ‘리호’에게 왼팔을 잃은 것도 모자라 국왕 ‘차르’에게 찍혀서 불가능한 임무까지 해내야 한다. 국왕 차르는 ‘바바 야가’라는 마녀에게 호의를 베풀지 않은 탓에 끔찍한 저주를 받았다. 최고로 불운한 인간이 이 제국에 있는 한 국왕은 파멸할 것이며, 그를 죽음으로 내몰았다가는 차르의 제국이 모래가 될 것이라는 예언이었다. 차르는 수소문한 끝에 최고로 불운하다는 대장장이 이반을 찾아내고, 제국
만화와 게임은 언제나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로 얽혀있다. 게임 입장에서는 이미 스토리가 탄탄한데다가 고정 지지층까지 지니고 있는 만화를 게임으로 만들면 원작 팬들을 유입할 수 있어 좋고, 원작자는 게임이 흥행하면 만화 역시 화제가 되면서 재판매될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된다. 말 그대로 서로가 윈윈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는 것. 하지만 그럼에도 만화를 기반으로 한 게임들은 크게 성공하기 힘들다. 일단 만화와 게임이라는 콘텐츠의 차이도 명확하거니와 스토리 위주로 흘러가는 만화에 구현된 캐릭터들을 게임 속에 온전히 구현해내는 것이 사
라이엇 게임즈의 대표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에서 '람머스'챔피언에 대한 리워크가 곧 적용된다고 밝혔다.'람머스'는 먼저 와일드 리프트에서 변경되었던 점을 참고하여 변경되는데 람머스 변경의 목표는 총 4가지로 다음과 같다.1. 람머스의 게임플레이 선택지를 늘려 단순히 적에게 돌진한 뒤 도발하는 게임플레이 말고도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설계2. 고속 이동이라는 람머스의 특징은 유지3. 위력에는 영향 주지 않게 변경4. 시각효과와 음향 효과의 명확성과 만족도 개선 변경된 람머스의 궁극기는 위와 같
리그오브레전드에서 챔피언 '문도 박사'에 대한 비쥬얼 업데이트 더 나아가 리워크 방향을 공개했다.먼저 리그오브레전드 팀은 '문도 박사' 업데이트에서 아래와 같은 3가지의 주된 목적을 설정했다. 1. '문도'의 테마와 비쥬얼을 업그레이드 하되 그냥 보기 좋게가 아니라 리그의 스타일에 맞게 변경 2. '문도'의 슈퍼 탱킹과 회복능력, 칼을 던지는 능력을 유지하며 성능을 올린다. 3. '문도'의 매우 쉽고 간단함을 유지한다. 일단 '문도'는 기동능력이나
소설과 웹툰 아일랜드 IP를 활용한 게임인 아일랜드 M이 13일 출시되었다.아일랜드는 '원미호'라는 여주인공 캐릭터가 제주도에서 요괴와 겪는 에피소드를 다루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이번 글에서는 아일랜드 M의 35뽑을 할 수 있는 리세마라 방법과 등급표를 소개하고자 한다.먼저 리세마라 방법을 살펴 보겠다. 게임은 게스트 로그인을 할 필요가 없으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 하여 진행 하면 되고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쿠폰 등록이다. 물론 쿠폰등록을 위해서는 노멀 스테이지 1-3 까지는 진행 해야하고 이는 5분안에 진행 가능
'더블 드래곤' '파이널 파이트' '캐딜락과 공룡' '던전 앤 드래곤' 아마 오락실의 추억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이름일 것이다. '오락실과 체어샷'의 무서움을 아는 게이머라면 '횡 스크롤 액션' 혹은 '벨트 스크롤 액션'이라고 부르는 게임 장르의 맛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장르의 특징은 바로 2P. 요즘에 와서 그럴싸하게 표현하는 '로컬 멀티플레이'를 지원했다는 것이다. 오락실에서 혹은 문방구나 동네 슈
LOL 챔피언스 코리아 (이하 LCK)가 오늘 (13일) 5시 젠지와 KT롤스터 의 경기로 개막한다.오후5시 경기가 끝나면 오후 8시 T1과 한화생명 E스포츠의 경기 또한 진행된다.2021시즌은 프렌차이즈화되어 리그 구조가 변경이 되었는데 1부리그인 LCK와 2부리그인 LCK CL로 구분되며 강등이 존재하지 않는다. 1부리그에는 담원과 DRX, 젠지,아프리카프릭스,T1,KT 롤스터 ,리브 샌드박스,농심 레드포스,한화생명E스포츠,브리온게이밍 총 10개팀이 참여한다.정규리그 1라운드는 1월 13일 부터 2월 19일 까지이며 3전 2선승
‘인디카바 인터랙티브’의 는 ‘인터랙티브 무비’라는 장르 외에도 여류 감독인 ‘페니 마샬’식의 순수성도 엿보이는 게임이다. 영화 에서 톰 행크스의 건반 두드리기를 연상하면 그 순진함에 코웃음이 나올 수 있지만, 어른들이 강요하는 사회성이 왜 부작용을 낳는지에 대해 더 큰 의미를 두기도 한다. 그녀의 작품에는 열정이 있지만, 유아틱하다는 아이러니 덕분에 어른들을 향한 풍자가 더 도드라졌고, 지금까지도 꽤 가치 있는 기록으로 남아 있다.솔로 탈출이라는 테마로 개발된 이 게임이 청정 구역의 유기농 순양처럼 느껴지는 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