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레전드 오브 룬테라(롤스스톤) 공개

  • 입력 2019.10.16 13:22
  • 기자명 이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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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롤파크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전략적팀전투(롤토체스) 모바일,콘솔 버전을 비롯하여 다양한 정보를 공개했다.

가장 큰 소식은 오늘부터 5일간 사전플레이해볼 수 있는 레전드 오브 룬테라( Legends of Rune Terra ) 일명 롤스스톤의 발표이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는 CCG장르의 게임으로 챔피언카드가  등장하며 챔피언카드를 레벨업하여 능력을 올릴 수 있다.

레전드 오브 룬테라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룬테라의 캐릭터들로 6가지 진영으로 나뉜다.

각 진영별 시너지와 플레이 스타일이 다르고 롤의 챔피언들의 스킬이 등장하여 더욱 재미를 높혔다.

전략적팀전투의 모바일,콘솔 버전 개발도 공개했는데 기존 전략적팀전투와 연동될 예정이며 12월 공개테스트를 시작한다.

이와함께 2020년 새로운 시즌의 방향성 또한 발표했다.

이번 프리시즌의 이름은 격동하는 원소로  화염드래곤을 처치하게되면  벽을 무너뜨리고 수플을 불태우며 바다드래곤은 수플을 키우고 꿀열매를 생성한다.

바람드래곤은 통로에서 이동속도를 늘려주고 대지드래곤은 새로운 지형을 만들게된다.

이번에 발표한정보는 이외에도 디아블로풍 RPG라던지 슈팅게임을 제작하고 있다고 밝혔고 리그오브레전드 신규 챔피언 세나역시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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