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의 슈팅 게임 ‘칼라드리우스 블레이즈’ 닌텐도 스위치 출시 예정

  • 입력 2019.06.03 14:52
  • 수정 2019.09.23 21:59
  • 기자명 이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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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투 인터렉티브에서 신 라이덴 시리즈의 제작사인 모스 의 미소녀 슈팅 게임인 ‘칼라드리우스 블레이즈’를 7월 18일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캐릭터성을 메인으로 내세운 ‘칼라드리우스 블레이즈’는 탈의 슈팅 게임이라고 불리는 만큼 적 보스나 주인공들의 대미지 정도에 따라 옷이 찢겨진 일러스트를 볼 수 있다.

일러스트의 경우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듀라라라!!,슈퍼로봇대전 DD 등을 담당한 야스다 스즈히토가 맡았다.

‘칼라드리우스 블레이즈’의 가장 큰 특징은 ‘수치 브레이크’이다.

이는 보스 패턴을 빠르게 클리어 할시 보스의 옷이 찢어지며 보너스를 얻게 되는데 이후 보스의 패턴은 강화 되고 방어력은 내려가게 된다.

슈팅 게임인 만큼 스위치의 양쪽 컨트롤러를 이용한 협동 플레이도 가능하다.

‘칼라드리우스 블레이즈’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에이치투 인터렉티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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