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에서 14일 MOBA ‘어센던트 원’ 을 정식 오픈 했다.
9월부터 얼리 액세스로 서비스를 시작한 ‘어센던트 원’은 드디어 14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롤이나 히오스와 같은장르인 MOBA인 ‘어센던트 원’은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하여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26종의 캐릭터를 선택할수 있다.
‘어센던트 원’의 특징으로는 막타 시스템이 있다. 트루퍼(미니언)이 피가 0이되어도 파괴되지않고 잠시 피니시 상태로 남아 있어서 막타를 먹기 쉽다.
게임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