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드, 글로벌 기대작 ‘어나더시티: 시공의 틈’ 10월 13일 전 세계 최초 출시

  • 입력 2022.10.13 18:17
  • 기자명 이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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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드(대표 강희웅)는 10월 7일 예고한 대로 13일 신작 시공 초월 스핀오프 RPG ‘어나더시티: 시공의 틈’을 정식 출시했다.

어나더시티: 시공의 틈(이하 어나더시티)은 또 다른 시공간(이세계)에서 재해석된 역사 속 영웅들이 플레이어의 지휘에 따라 이능 전투를 벌이는 내용을 다룬다.

특히 이세계 요소를 활용한 특색 있는 스토리 라인과 3X3칸 전투 배치도, 캐릭터별로 할당된 진영과 직업 특성 등 전략적 요소들이 잘 조합돼 이용자들에게 플레이 중 색다른 경험을 선사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지난 클로즈베타 테스트(CBT) 때부터 이용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애니/게임 전문 성우진의 더빙과 다른 미소녀 게임에서 보기 힘든 미국 카툰풍의 일러스트는 어나더시티만의 독보적인 장점 요소로 꾸준히 서브컬처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어나더시티는 사전 예약 이벤트 50만명 달성 혜택으로 게임 접속 시 △골드 △다이아 △퍼플카드 △에센스 △질서 캐릭터조각 △이순신 조각 등 푸짐한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일로드는 성공적인 론칭을 기념하기 위해 인게임을 비롯해 공식 카페에서도 이용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자 다양한 이벤트 진행과 함께 보상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강희웅 일로드 대표는 “그동안 꾸준히 보여준 이용자 여러분의 성원으로 어나더시티가 정식 출시하게 됐다. 긴 시간을 기다려 주신 만큼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운영과 보상을 제공해드릴 예정이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어나더시티에 대한 자세한 론칭 및 이벤트 정보는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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