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기준으로 어린시절에 가장 유행하던 게임사는 단연코 블리자드라고 할 수 있다.동전을 넣고 하던 오락실에서 던전앤드래곤, 버블버블 , 철권등을 해왔던 시기에서컴퓨터가 점점 보급화되고 PC방이 점점 생겨나가고 있을때는 너도나도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워크래프트를 해오곤 했었다.나 또한 마찬가지로 블리자드 사의 게임을 너무나 사랑해왔고스타크래프트로에서 느꼈던 전략의 재미를 그리고 이후에는 디아블로2에서는 핵 앤 슬래시 장르의 RPG에서 몬스터를 학살시키는 쾌감과 동시에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재미와 이후에는 워크래프트3에서 유즈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