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자회사 넥슨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PC 슈팅 게임 '베일드 엑스퍼트(VEILED EXPERTS)'가 오는 30일부터 내달 6일까지 파이널 베타 테스트(Final Beta Test, FBT)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베일드 엑스퍼트'는 시시각각 변하는 전투 환경에서 싸우는 5대5 택티컬 슈팅 게임으로, 각자의 고유한 개성과 특성을 지닌 요원들이 등장하며, 지형지물과 물품 구매 시스템을 이용해 역동적이고 전략적인 슈팅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고유 스킬 '렙톤'을 활용한 다채로운 변수 창출과
택티컬 슈팅 게임 이라는 현실적인 면을 강조한 장르의 게임 Ready or Not(레디 오어 낫)은 얼리 엑세스 게임으로 스와트4와 비슷한 게임입니다.언리얼 엔진을 도입한 만큼 그래픽도 괜찮은 편이고 택티컬 슈팅 게임의 팬들도 재밌게 즐긴 게임이지만 얼리 엑세스 기간 때문인지 모르겠으나, 버그가 많이 보이고 케이블 타이로 묶이는 도중에는 아무리 총을 쏴도 사망하지 않으며 시민과 용의자가 아무렇지 않게 한 곳에서 머물고 있는 등 게임의 몇몇 장면에서 의아한 모습이 자주 연출되고 있습니다.그래도 필자 역시 택티컬 슈팅 게임의 추억 덕분
'총도 살살 맞으면 안 아파' 는 상당히 오래된 드립이다. 그러나 현실은 게임이 아니다. 권총이나 소총, M4와 AK에 정해진 데미지 같은 건 없다. 총상은 고통을 떠나서 생명에 아주 큰 위협이 되는 큰 사고다. 아프고 어쩌고의 문제가 아니라는 뜻이다. FPS 게임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한 것에서 출발한 이 드립은 '게임'에서만 놓고 본다면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다. '총 게임'이라고 부르는 FPS에는 다양한 총기가 등장한다. 게임에 등장하는 총기들은 화력, 연사력, 사거리, 장탄 수 등의
솔직히 게임을 좋아하시는 유저분들이라면, 지금 이 시기야말로 "아, 어디 할만한 게임 없나" 하고 고민하실 시기일 겁니다.그도 그럴 것이, 두 개의 기대작 "용과 같이7" 그리고 드래곤볼의 출시일까지는 다소간의 날짜가 남아있기 때문인데요. 물론 그 사이에 슈퍼로봇대전X나 마인 크래프트 와 같은 타이틀이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되긴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던 두 개의 타이틀이 갖고있는 무게감이나 게이머 분들의 기대치는 훨씬 더 큰 편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아직 그 타이틀의 출시일인 1월 16일까지는 애매한 시간이 남았죠. 뭔가 새롭게 시
디지털터치에서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의 택티컬 헌팅게임 ‘진격의 거인’ 시리즈의 3편인 ‘진격의 거인 2 FINAL BATTLE’을 PS4,SWITCH,STEAM 을 통해 7월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작년에 출시한 전작이 진격의 거인 애니메이션의 2기까지의 내용을 담았는데 이번작은 3기의 중후반까지의 최신 스토리를 수록할 예정이다.게임은 카툰렌더링 방식으로 제작되어서 애니메이션과 흡사한 영상미를 자랑한다.‘진격의 거인’의 특징인 입체기동장치를 통해 건물사이나 거인을 빠르게 이동 가능하고 신장비인 대인 입체기동장치를 추가하여 인간과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