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가 금일(8일) 2020년 첫 패치를 진행했다.먼저 이번 패치중에는 신규 챔피언인 세트가 출시될 예정이며 정규 시즌역시 시작한다.10.1 패치에도 여러 캐릭터의 밸런스 패치가 있었는데 아펠리오스의 경우 화염포가 너무 강력하여 2차 대상에게 가하는 피해를 25% 줄였고 기본 이동속도와 체력을 너프 하였다.아우렐리온 솔과 코르키,잭스,제이스,칼리스타,세쥬아니,바루스,아지르는 소소한 버프를 먹었고 잭스는 이제 궁극기인 달인의 저력스킬이 구인소의 격노검과 상호작용한다. 이번 패치에서 눈여겨볼 챔피언은 나미,사
라이엇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가 금일(19일) 9.24B 올해 마지막 패치노트를 통해 2020년 시즌의 패치일정을 밝혔다.10번째 시즌인 2020년도의 첫 패치는 1월 8일로 정규시즌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2019년에 적용될 마지막 변경사항 또한 밝혔는데 내용을 살펴보면 알리스타와 이즈리얼,가렌,나르,그레이브즈가 소폭 버프를 받았고 샤코와 아펠리우스,하이머딩거는 너프를 받았다. 그리고 장로 및 원소 드래곤 또한 변경되었는데 화염 드래곤과 대지드래곤, 바다드래곤 그리고 장로드래곤의 효과가 아래와 같이 하향당했다. 패치에
리그오브레전드에서 올해의 마지막 패치인 9.24패치를 진행했다.이번 패치에서는 신규 챔피언인 아펠리오스가 등장하며 다이애나가 리워크 된다.오늘 패치로 챔피언들의 버프와 너프중 눈여겨 볼 챔피언을 살펴 보자면 먼저 아무무의 경우 Q 스킬의 1레벨 재사용 대기시간이 12초에서 10초로 줄어 쏠쏠한 버프를 받았다.다음은 가렌이다. 가렌은 정복자 룬 패치 이후 압도적인 승률 변화를 보여주었는데 그에 따라 E의 회전 횟수와 피해량을 줄였다. 특히 회전 횟수의경우 20%마다 한바퀴늘어났는데 25%마다 한바퀴로 체감이 클 것 으로 보인다.침착
라이엇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에 2주마다 진행되는 토너먼트인 격전이 시작 되었다.격전 토너먼트는 토요일과 일요일에 각각 8개팀 대진으로 진행되며 이틀 모두 참여하거나 한번만 참여해도 된다.격전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당일 확정 단계에서 팀원 모두 참여를 확정해야 하며 개별적으로 티켓을 사용해야 한다. 또한 격전에 참여하는 유저는 레벨 30이상,협곡 랭크 배치가 완료되어야 하며 동일 명의 계정중 하나만 등록하여 참여할 수 있다.격전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티켓이 필요한데 이 티켓은 임무나 상점에서 획득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 티켓을 사용할 경우
리그오브레전드에서 신 챔피언 아펠리오스의 정보를 공개했다.아펠리오스는 5종류의 무기를 사용하는 원거리딜러로 약 30개정도의 스킬 조합을 통해 창의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챔피언으로 IQ 200의 야스오를 컨셉으로 제작되었다.5종류의 무기를 사용하며 스킬 조합을 하는 아펠리오스는 주 무기와 보조 무기를 마음대로 선택할 수 없으며 주무기와 보조무기를 들 수 있다. W 스킬을 사용하게 되면 주무기와 보조무기를 교환 할 수 있고 각 무기의 탄환은 50발로 탄환을 다 사용하게 되면 해당 무기는 5종류 무기 대기열의 끝으로 이동된다. 즉 한가지의
오늘(11월 20일) 하태경 의원이 리그오브레전드의 프로게이머인 ‘카나비’사건의 조사결과를 발표 했다.이 사건이 불공정 사기,협박 사건이라는 근거와 조사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선수도 부모님도 모르는 구단만 알고 있는 선수 측 비트(VEAT)라는 이름의 로펌이 카나비 선수의 법률 대리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비트는 그리핀 구단의 전속 법률자문로펌으로 구단의 법률자문로펌이 선수의 법률대리인이 되는 계약은 변호사법 제31조 ‘쌍방대리금지법’ 위반에 해당된다.그리핀 구단에서는 선수와 부모님을 찾아와 ‘이 계약은 선수와 해외임대와 관련한
라이엇게임즈는 20일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 원거리 딜러 챔피언인 아펠리오스를 공개했다.아펠리오스는 알룬과 쌍둥이로 태어났으며 달을 숭배하는 루나리의 신도로 활동했다.아펠리오스는 월석 검을 휘두르며 훈련을 했고 어둠속 순례에서 어둠꽃의 정수를 섭취하여 밤의 힘을 손에 넣었다.어둠꽃을 통해 쌍둥이인 알룬의 힘이 아펠리오스에게 흘러들어와 무기로 휘두를 수 있게 되었는데 이를 통해 루나리의 과업을 수행했다.아펠리오스와 같은 루나리 소속 챔피언으로는 다이애나가 있다.공개된 일러스트에는 낫과 같은 무기를 들고 있는데
오늘(11월 20일) 리그오브레전드의 프리시즌 첫 패치가 이루어지고 본격적으로 프리시즌이 시작되었다.이번 패치에서 소환사 아이콘, 테두리, 스킨 및 크로마와 같은 랭크보상이 지급될 예정이다.일단 프리시즌에 협곡내에서 가장 크게 바뀌는 변경점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드래곤을 2번처치시 3번째 드래곤이 정해지면 지형이 변화한다. 지형이 변화되면 이후부터는 해당 원소의 드래곤만 재생성된다. 상단 및 하단 공격로에 새로운 틈새가 생긴다. 양쪽 푸른 파수꾼 정글의 강가 입구 근처에 새로운 수풀이 자라난다. 드래곤 들의 효과가 변경된다. 전
리그오브레전드의 2019년도의 정규시즌이 11월 18일 23:59분 종료되었다.정규시즌의 보상인 승리의 아트록스 스킨은 전략적팀전투를 제외한 나머지 랭크가 골드이상이면 받을 수 있다.이어서 프리시즌이 시작 되었고 대규모 협곡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으며 11월 20일(수) 챔피언십 패스의 판매와 전용 임무 또한 종료 예정이다.많은 것이 종료되고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는 프리시즌인 만큼 프리시즌때 열심히 준비하여 내년 정규시즌에는 이번시즌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길 기원한다.이번 프리시즌의 컨셉은 격동하는 원소로 드래곤의 영향력이 지금보다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에서 2019년 시즌의 랭크보상과 시즌 종료일을 발표 했다.먼저 2019년 시즌의 랭크 종료일은 11월 19일 23:59분에 종료된다. 랭크 보상은 명예 2레벨부터 받을 수 있고 부정행위 사유의 제재 내역이나 대리게임 내역이 있는경우 보상을 획득할 수 없다.매 시즌이 끝나면 골드 이상의 티어를 달성한 분들에게 주는 승리의 스킨의 주인공은 아트록스로 소환서의 협곡 개인/2인랭크 또는 자유랭크,뒤틀린 숲 랭크 골드이상을 달성하면 승리의 아트록스 스킨을 획득할 수 있고 2종류 이상의 랭크게임에서 골드 이상의
10월 16일 롤파크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전략적팀전투(롤토체스) 모바일,콘솔 버전을 비롯하여 다양한 정보를 공개했다.가장 큰 소식은 오늘부터 5일간 사전플레이해볼 수 있는 레전드 오브 룬테라( Legends of Rune Terra ) 일명 롤스스톤의 발표이다.레전드 오브 룬테라는 CCG장르의 게임으로 챔피언카드가 등장하며 챔피언카드를 레벨업하여 능력을 올릴 수 있다.레전드 오브 룬테라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룬테라의 캐릭터들로 6가지 진영으로 나뉜다.각 진영별 시너지와 플레이 스타일이 다르고 롤의 챔피언들의
독일 베를린 베르티 뮤직홀에서 열린 2019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쉽의 그룹스테이지 그리핀의 두번째 경기가15일 2시 진행됐다.먼저 밴픽을 살펴보면 그리핀에서는 쵸비선수가 미드이즈를 픽하고 바이퍼 선수가 원딜 이렐리아를 픽하여서 미드 이렐인척 픽에 혼동을 주었고 이에 맞서 Hong Kong Attitude에서는 신드라 원딜을 꺼냈다. 게임 시작하자마자 그리핀에게 악재가 덮쳤다. 레드쪽 인베에서 사이온의 Q스킬이 대박나며 홍콩 에티튜드가 3킬을 따내며 시작했다.하지만 3분경 미드,정글싸움에서 쵸비의 이즈리얼과 타잔의 리신이 2킬을
라이엇 게임즈의 온라인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8월 14일 9.16 패치를 진행 했다. 이번 패치는 소환사의 협곡 및 전략적 팀전투 모드 둘다 업데이트 되었다.이번패치의 메인 변경점은 판테온이 리메이크 되었다.바뀐 판테온은 기존의 판테온이 직관적인 스킬, 타게팅 스킬을 바탕으로 초심자를 위한 캐릭터 였다면 논타게팅 스킬과 좀 더 손을 많이 타는 캐릭터가 되었다.매번 패치 때마다 많은 챔피언들이 조금씩 상향 및 너프를 받는데 이번역시 소소한 상향 및 너프 가운데 눈여겨 볼 몇가지 챔피언이 있다. 먼저 르블랑의 Q
라이엇 게임즈에서 개발한 게임을 즐기는 유저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AOS 장르의 리그오브레전드 ( League of legends ) 줄여서 LOL 에서 전략적 팀 전투라는 새로운 모드가 6월 11일 공개된 이후 테스트를 거쳐 6월 29일에 출시되었다. 이 모드는 오토배틀러 방식을 사용한 TFT ( Tactician ) 게임이다. 일단 이런 방식의 게임은 DOTA에서 Auto Chess라는 드로도 스튜디오에서 만든 게임과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한때 논란이 있기도 했으나 리그오브레전드에서 나온 전략적 팀 전투에서 기존 오토체스와는
라이엇게임즈의 AOS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의 게임모드인 전략적팀전투가 금일 첫 업데이트를 실시했다.이번패치에는 먼저 신규 캐릭터인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추가 되었다.트위스티드 페이트는 해적,마법사의 특성을 가지고 스킬인 카드 뽑기를 통해 총3가지 효과를 준다.먼저 레드 카드는 범위로 피해를 주고 황금 카드는 대상을 기절시키며 파란카드는 자신과 주변 아군의 마나를 회복한다. 그리고 전략적팀전투에 랭크게임이 도입된다. 랭크는 아이언에서 첼린저까지 배치될 예정으로4등이상을 할 경우 점수가 오르게 된다.또한 랭크게임은 플래티넘 이상인 플레이어
오토 체스 붐은 오는가! 얼마 전에 대박 난 게임 ‘모드’ 하나가 있었다. 아 그래 정식 출시 게임도 아니고, 개발자는 판만 깔아 줄 테니 유저들 끼리 알아서 창의력을 발산하며 즐겨 보라고 만들어 둔 도타 유즈 모드에서 대박이 나 버린 게 나온 게 아닌가. 이름하여 ≪도타 오토 체스 (Dota auto chess)≫ 체스는 체스인데, 오토라고? 이거 자동사냥 게임을 넘어서 체스도 자동으로 두는 시대가 온 것일까? 그건 아니고, 도타내의 영웅 캐릭터들을 조합해서 능력치를 올리고, 체스판 위에 올려 상대방이 만든 군대와 경쟁시키는 익숙
RTS!! 귀여운 게 대세인가? 한국 게이머라면 RTS 장르가 생소하진 않을 것이다. 그 이름하야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 다른 것 필요 없이, 요즘은 슬슬 그 자리를 에게 내어 주었으나 수많은 기간 ‘국민 게임’ ‘교양 게임’의 자리를 꿰차고 있었던 가 바로 RTS니까 말이다. 그런데 요즘 RTS가 귀여워지는 게 대세인가?얼마 전 그 오래된 게임 가 한 눈에도 앙증맞고 깨물어 주고 싶은 애니메이션 카봇과 함께 만든 를 발표하질 않나, 이제는 아예 맹~
오늘 (28일) 출시 될 예정이였던 리그오브레전드의 신규 게임 모드인 ‘전략적 팀 전투 (TFT, 롤토체스)’가 연기 되었다.라이언 게임즈 서포트를 통해 ‘소식은 EUW 서버의 문제로 인하여 TFT (롤토체스) 의 출시가 다른지역에서 지연된다.’ 고 밝혔다.또한 이어서 ‘긴 기다림이 힘들 수 있지만 출시되면 안정적일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전략적 팀 전투’ 모드는 도타의 유즈맵 ‘오토체스’와 유사한 장르로 리그오브레전드의 캐릭터로 즐길 수 있어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는 모드이다.더 자세한 정보는 리그오브레전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금일 (6월12일) 리그오브레전드에서 9.12패치를 진행 했다.이번 패치에는 드디어 모데카이저가 리메이크 되었다.그리고 라이즈 또한 스킬셋이 바뀌었는데 w – 룬 감옥이 둔화효과를 주고 전이표식이 남은 적에게는 둔화 대신 속박 효과가 적용된다.또한 룬이 2개 방출되었을 때 보호막이 사라지고 e – 주문 전이 의 경우 첫번째 대상 주변의 적에게 항상 전이 표식을 남기게 된다.사일러스는 9.12패치에서 데미지가 많이 너프 되었다.일단 패시브가 70프로 피해량 감소 되어서 라인클리어가 힘들어 졌고 e – 도주/억압의 경우 맞출시 보호막을
5월 15일 ‘리그오브레전드’에 출시되었던 새로운 챔피언 ‘유미’가 16일 긴급 패치를 받았다.첫날 랭크승률 29%라는 역대급 승률을 보여준 만큼 타당한 패치로 보인다.각종 커뮤니티에서 승률과 함께 캐릭터의 성능에 대한 많은 비판이 있었던 ‘유미’는 결국 16일 긴급 패치를 통해 게임 초반 위력을 좀더 강력하게 패치했다.이에는 기본 마나재생과 패시브 보호막,Q 사르르탄의 대미지와 둔화 효과 ,E 슈우우웅의 회복량과 궁극기 대미지가 있다.이번 패치와 좀더 유저들의 연구가 필요한 캐릭터 이지만 기본적인 스킬 구성에 대한 비판이 많은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