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인디게임은 씨터스랩에서 서비스하고 인챈티드랜드에서 개발한 ‘데드 메이헴(Dead Mayhem)’ 이다.2018 부산 인디게임 페스티벌에도 출전했던 이 게임은 좀비 디펜스류 게임이다.현재 스팀에서 6,500원에 판매하고 있는 데드 메이헴은 총과 트랩 등 각종 무기와 설치형 포탑 등 구조물을 이용하여 좀비 웨이브를 막으며 생존하는 게임이다.사실 좀비세상에서 집짓고 살아남아라! 이런 종류의 게임은 워크 유즈맵 등등 이전에도 많았다.다만 게임의 완성도가 인디게임 임에도 매우 안정적이다.일단 타격감이 좋은편이고 난이도도 적당하

두번째 인디게임 추천이다. 이번에 추천하는 게임은 Tiny devbox의 '데드레인' 이다.'Tiny devbox' 는 2인으로 구성된 작은 회사이다. 게임업계에서 6~7년 일을 하면서 자기만의 게임을 만들어 보고싶어서 게임을 만들게 되었다. 본격적으로 작품을 소개 하면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세상에서 한 남자가 잃어 버린 딸을 찾아 다니며 그곳의 좀비로부터 생존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횡스크롤 방식의 액션 게임 이다.좀비게임이라고 해서 바이오 하자드나 라오어 같이 화려하진 않지만 심플한 연출을

인디게임 추천의 첫번째 게임은 Paradiso 의 '밀크초코' 이다. 간단하게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는 코너로 일단 회사소개를 하면 Paradiso는 파라다이스의 원어로 게임 유저와 게임 창작자의낙원(Paradiso)을 목표로 유저에게는 ‘캐시’가 없어도 평등한 혜자 게임, 창작자에겐 ‘일정’ 자체가 없는 행복한 개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밀크초코'는 쉬운 조작과 작은 게임 사이즈의 4:4 팀슈팅 게임으로 FPS 라기보단 TPS 라고 보면된다. 게임모드는 6가지가 있고 친구나 클랜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