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에서 3월 31일 11.7패치를 진행했다.이번 패치를 간단하게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이번 패치에서 주목해야할 챔피언은 먼저 킨드레드이다. 킨드레드는 이번 패치에서 Q 화살세례 공격력 계수가 65%에서 75%로 변경 되었으면 E 차오르는 공포의 쿨타임이 2초 줄었다.다음은 요릭으로 요릭은 이번 패치에서 대량의 상향을 받았다.E 애도의 안개가 이제 표식이 적용된 적 챔피언과 대형 몬스터 주변의 무덤에서 지속적으로 안개 망령이 일어나 편의성이 증가하였으며 이제 E를 맞추게 되면 적 챔피언이나 대형 몬스터에게 도약할 때 200
로스트아크에서 네네치킨과 콜라보 이벤트를 오늘부터 진행한다.이벤트 기간은 2021.3.31(수) 부터 4.30(금)까지 이다.오늘 부터 진행하는 모코코 x 청양마요세트 이벤트는 모코코 x 청양마요세트를 주문하면 스페셜 쿠폰을 통해 아래의 아이템을 전부 지급한다.또한 네네치킨 박스 뒷면의 보너스 쿠폰을 확인하면 추가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다음으로 네네볼 무료 증정 이벤트 인데 로스트아크 이번 이벤트 페이지에서 네네볼 쿠폰을 받아서 네네치킨 홈페이지에서 입력하면 네네볼 역시 무료로 받을 수 있다.인게임 이벤트 역시 진행하는데 인게임
최근에 이런 저런 사건이 많이 벌어진 리니지 M에서 3월 29일 TJ 쿠폰상자 이벤트를 시작했다.메이플스토리에서 시작된 일명 트럭시위는 점차 여러 게임으로 번졌고 리니지 M 또한 피해가지 못했다.리니지 M 의 경우 문양이라는 시스템이 있는데 이는 현금으로 약 3억가까이 들어가는 콘텐츠였다.하지만 이 문양 관련하여 1월 문양 기억 시스템이 도입되며 기존 3억 가까이 들어가는 콘텐츠에서 1~2억으로 변경 되었었는데 이에 기존 3억을 주었던 유저들의 반발에 다시 기존으로 돌아가고 1~2억으로 변경 되었을때 문양 시스템에 돈을 썻던 사람들
차를 좋아하는 남자들에게는 일명 드림카라고 불리는 로망이 있다. 현재의 재력이나 상황에서는 살 수 없는 꿈의 차. 내 돈 주고 살 수는 없지만, 언젠가 한 번쯤은 타 보고 싶은 차. 슈퍼카를 원하는 이도 있고, 현실적인 금액의 세단이나 SUV를 원하는 이들도 있다. 성능, 디자인, 차가 가진 특유의 분위기 등 드림카를 원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이 차들은 말 그대로 드림카이기 때문에 현실에서 이 꿈을 이루는 이들은 거의 없다. 그래서 사람들은 게임에서나마, 혹은 영상에서나마 꿈의 차를 타보길 원하고, 접해보길 원한다. 그런 맥락에서
로스트 아크를 올해 처음 접한 초보자들은 장비를 강화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골드가 부족하고 그 골드를 수급하기가 쉽지 않다.이번 글에서는 레벨별 골드를 획득 할 수 있는 컨텐츠를 정리해보고자 한다.먼저 레벨별 골드 획득 컨텐츠는 아래와 같다.주간 콘텐츠인 낙원의 문 아르고스 ,오레하의 우물 등은 클리어 하게 되면 골드를 지급하고 도전 가디언 토벌과 도전 어비스 던전의 경우 강화 재료인 수호석, 파괴석, 돌파석, 카드 , 직업 각인서를 지급한다.일간 컨텐츠인 카오스 던전과 가디언 토벌 역시 강화 재료를 드랍하니 꼭 클리어 해주도록 하자.
포켓몬 고의 4월 이벤트에서는 '그림자 썬더'를 획득할 수 있다.포켓몬 고에서 4월을 맞아 여러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4월2일 부터 5월 1일까지 대발견에서 '탱글릴(수컷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다음으로는 전설 레이드 배틀 및 메가 레이드 4월에 등장하는 포켓몬 이다.'토네로스(영물폼)'이 포켓몬 고에 처음으로 등장하며 3월 30일 부터 4월 13일 10시까지 등장할 예정이다. '토네로스' 기간이 끝나면 '랜드로스(영물폼)'로 이또한 처음으로 등장하는 포
넷마블의 출시 예정 모바일게임 기대작 '제2의 나라' 사전 등록 날짜가 공개되었다.'제2의 나라' 사전등록 날짜는 4월 14일로 사전등록과 함께 제2의 나라 미디어 쇼케이스가 개최될 예정이다. 제2의 나라는 지브리 스튜디오의 니노쿠니를 기반으로 한 게임으로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두개의 세계가 얽힌 이야기를 다룬다. 지브리 스튜디오는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의 유명한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스튜디오로 익숙한 그림체를 넷마블 '제2의 나라'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게임내 스토리는
‘스퀘어 에닉스’의 브랜드를 걸고 나왔다는 점, 거기에 소닉의 아버지로 불리는 ‘나카 유지’가 직접 디렉터를 맡았고, 소닉의 디자인을 담당했던 ‘오시마 나오토’가 캐릭터 디자이너로 참여했다는 내용만으로도 ‘밸런 원더월드(Balan Wonderworld)’는 꽤 기대작으로 불릴 만하다. 하지만 소리소문 없이 등장한 이 게임은 이미 무료 체험판이 모든 플랫폼으로 선보인 바 있었고, 정식 출시가 이루어지기까지 별다른 평가도 전무한 상태다. ‘슈퍼 마리오’나 ‘크래쉬 밴디쿳’ 시리즈의 클래식한 버전을 플레이하는 것처럼 게임이 매우 평이하고
SevenPirates(세븐파이러츠, 대표 섭담)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3D 방치형 모바일 RPG ‘논스톱게임’의 사전예약을 구글 플레이에서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논스톱게임’은 인류가 만든 인공 지능에 의해 순수 인류는 멸종하고, 오직 고도로 기계화된 로봇과 유전자 개조 인류, 생물만이 살아남은 세기말 세상을 사이버 펑크 감성으로 그려냈다. 특히 메카, 바이오, 게놈, 에이리언, 미스틱 등 총 다섯 개의 진영과 일본 무사 무사시, 사이버 전사 블레이크 등 200명 이상의 가지각색 영웅이 등장해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
'또그나로크' 보자마자 이런 생각이 들었다.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게임은 이제 어디에 뭐가 있는지, 어떻게 운영이 되는지, 정식으로 라이센스를 사용한 건지도 모를 정도로 많다. 아직도 '라그나로크'의 이름을 단 신작이 나오는 걸 보면, 제대로 만든 IP가 얼마나 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는지 깨닫게 된다. 내 기억에 남아 있는 '라그나로크는' 많지 않다. 수많은 '라그나로크'가 거쳐 갔지만, 가장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게임은 당연히 '라그나로크 온라인
아크시스템웍스에서 주식회사 타이토의 퍼즐 게임, Nintendo Switch™ ‘동방스펠버블’의 한국어판 신규 DLC인, ‘사이드 스토리 팩 사나에 편’을 오늘(3월 2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동방스펠버블’은 ‘동방 프로젝트’를 원작으로 한 2차 창작 작품으로, 간단한 조작으로 플레이 가능한 버블 슈팅 형식의 퍼즐 게임과 리듬 게임 요소를 더하여 동방 어레인지 곡들을 즐길 수 있는 대전형 리듬 퍼즐 게임이다.버블 슈팅 형식의 퍼즐 게임을 베이스로, 많은 수의 색방울을 한꺼번에 연결하면 음악의 리듬에 맞춰 행동하게 되는 ‘박격 파
로스트아크에서 3월 24일 업데이트를 완료 하였던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먼저 신규 클래스인 '스트라이커' '격호각' 스킬의 효율적인 타격 트라이 포드의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가 스킬 사용 시 발동으로 변경되었습니다.편의성과 오류패치 역시 이루어 졌는데 편의성 부분에서는 파티 찾기 부분이 크게 변경 되었습니다.변경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파티찾기 리스트에 출력되는 콘텐츠의 목적지 및 난이도 텍스트에 적합한 폰트 색이 적용되도록 수정하였습니다. 파티찾기 창 아이템 레벨 표기 영역에 아이템 레벨 심볼을 추가
2K는 보더랜드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선택 기반 스토리 어드벤처 게임인 테일즈 프롬 더 보더랜드를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테일즈 프롬 더 보더랜드는 보더랜드 2와 보더랜드 3 사이에 발생한 사건을 다루며, 두 주인공인 피오나와 리스가 각자 자신의 것이라 믿는 돈을 되찾으러 떠나면서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피오나는 가짜 볼트 열쇠를 팔아서 재산을 모으려고 계획해 온 전업 사기꾼이며, 보더랜드 3에서 아틀라스 CEO로 등장한 리스는 사망한 핸섬 잭을 우상화하고 볼트 열쇠를 구입하려는 야심찬 하이페리온 직원으로
얼마 전 탐사로봇 '퍼서비어런스'가 화성에 착륙했다. 황량한 표면이 찍힌 화성의 사진이 지구에 도착했고, 많은 사람이 환호성을 터뜨렸다. '스페이스X'의 로켓이 지구를 잠깐 떠났다가 다시 돌아왔을 때도 비슷했다. 어렸을 땐 '당연히 그래야지'라고 생각했던 기술이 얼마나 대단한지 어른이 되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내가 1990년대 초에 상상했던 2021년은 상당히 많은 먼 미래의 것이었다. 지구와 달에 터널이 생기고, 화성과 지구를 마음껏 이동하는 기술은 아직 상상력에 머물러있다. 하지만 게
2015년 모바일 게임 Fates Forever를 위해 만들어진 음성 프로그램 디스코드가 마이크로소프트사와 인수 협상중이다. 블룸버그와 벤처피트에 따르면 디스코드는 11조 이상의 매각을 협상중에 있으며 에픽게임즈와 아마존 과도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엑스박스 게임 책임자 필스펜서와 이야기를 나눴고 가장 유력한 인수사는 마이크로소프트 사이지만 아직 협상이 결정나려면 시간이 걸릴것 같다고 전했다. 디스코드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면서 인수대신 상장하는 쪽을 선택할 가능성도 있다. 작년 1억달러(약 1100억원)의 투자를 받
플레이스테이션 구독 서비스인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에서 가장 화제가 됐던 게임은 역시나 ‘파이널 판타지7 리메이크’였다. 구독 서비스를 사용하는 유저들을 위해 매달 무료 게임을 발표하는데 ‘스퀘어 에닉스’의 AAA급 게임이 포함된 건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이었다. 하지만 이번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의 3월 무료 게임에서 눈에 띄는 또 하나의 작품이 있었는데 ‘Graceful Decay’의 첫 번째 데뷔작인 ‘Maquette(마케트)’였다. PS4와 PS5, 스팀으로 각각 출시된 이 게임은 아주 독창적인 퍼즐 요소를
이번글은 '낙원의 문'에서 두번째로 까다로운 '고요한 카르코사'에 대한 공략이다.카르코사는 3마리의 보스로 구성되어 있으면 그중 1페이지 보스와 3페이지 보스는 공략을 알아야 클리어가 가능하다.카르코사의 경우 '회오리 폭탄'과 '파괴 폭탄'이 필요하므로 꼭 챙겨가도록 하자.먼저 1페이즈 보스 '폭풍 칼리반'은 때리다 보면 아래와 같이 "사술사를 소환 했습니다." 라는 메세지가 뜨게 된다. 이때 사술사가 두마리가 나오는데 사술사를 빠르게 처리 해야한다.사술사는 보
로스트 아크를 시즌 2에 시작했다면 카오스 던전을 몇 번 클리어 하였다면 초반에 갈 수 있는 어비스 던전인' 낙원의 문'은 공략을 모른다면 클리어가 불가능한 던전이다.'낙원의 문'은 태만의 바다, 고요한 카르코사, 아르카디아의 성역 총 3개로 구분 되어 있으면 1주일에 한번 클리어 할 수 있다. 이번에 공략해볼건 노말 난이도이다.'낙원의 문'은 해저에서 진행되는 던전으로 호흡 게이지라는 기믹이 존재하는 던전이다.호흡 게이지는 전부 달게되면 체력이 줄어들게 되므로 전부 달지 않도록 공기 방울
이제 ‘로그라이크’ 장르를 들고 나오는 게임들은 슈퍼 자이언트 게임스(Supergiant Games)의 ‘하데스’를 무시할 수 없는 처지가 되었다. 뛰어난 전투 시스템과 더불어 방대한 내러티브의 영역을 보여준 ‘하데스’는 ‘로그라이크’ 장르의 새로운 이정표로 평가받는다. 그런 면에서 ‘죽은 신들의 저주(Curse of the Dead Gods)’가 ‘하데스’를 닮아 보이는 건 어쩌면 당연해 보인다. 뛰어난 레벨 디자인과 애니메이션을 연상케 하는 액션 시퀀스를 보면서 누구나 ‘하데스’를 떠올릴 것이다.하지만 플레이해 본 결과, ‘죽은
전략 디펜스 모바일 게임 아르카나 택틱스에서 3월 19일 업데이트를 통해 PVP 콘텐츠를 추가 하였다.이번에 추가 되는 PVP 콘텐츠는 실시간 대결 콘텐츠로 두명의 유저가 실시간으로 같은 몬스터 웨이브를 클리어하며 특정 웨이브마다 서로 만나 전투한다.대결 프리시즌 에서는 다양한 영웅들의 사용과 전략을 유도하기 위해 영웅들의 등급별 밸런스가 보정된다.PVP 콘텐츠는 빠른대결과 친선 대결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20개의 스테이지에서 대결하게 되며 4,8,12,16,20 웨이브에서 유저와 그외에서는 몬스터와 전투한다.5개 라이프를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