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게임 개발사 아이디스(대표 하야카시 히사토시)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왕도 RPG ‘라스트 클라우디아’에서 TV 애니메이션 ‘강철의 연금술사 BROTHERHOOD’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오는 12월 5일 개최할 예정이라고 오늘 공식 발표했다. 라스크 클라우디아와 콜라보레이션이 진행되는 강철의 연금술사 BROTHERHOOD는 죽은 엄마를 그리워한 나머지 등가교환의 원칙에 따라 물질을 이해하고, 분해하고, 재구축하는 이 세계의 최첨단 과학인 연금술 중 최대 금기인 ‘인체 연성’을 실행 후, 거대한 갑옷
언어 해독을 중심으로 하는 퍼즐 게임은 찾기 쉽지 않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언어 해독에 중점을 맞춘 게임 입니다.챈트 오브 세나르는 바벨탑 신화를 배경으로 만든 게임인데 배경이 되는 바벨탑 신화를 먼저 살펴보고 게임에 대해 다시 들어가겠습니다.바벨탑 신화는 과거 인간들은 모두 한 종족으로 같은 언어를 사용하였고 하늘에 닿기 위한 탑을 쌓게 되었는데 이에 화가난 신이 모든 인간의 말을 제각각으로 만들어 탑의 공사가 중단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여기서 뒤섞다 라는 의미의 바벨이 붙었다고 하네요.챈트 오브 세나르는 다섯개의 층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2일, 나인아크(대표 이건)가 개발한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에 신규 요정형 정령 ‘에리카’를 업데이트했다. 불로불사의 영약 ‘엘릭서’에서 탄생한 신규 정령은 뛰어난 체력 회복약 제조 실력을 가진 연금술사다. ‘에리카’는 ‘체력 회복’을 중심으로 아군을 지키는 서포터로, 얼티밋 스킬 '아르스 마그나'로 모든 아군의 체력을 자신의 공격력의 일정 비율만큼 회복시키고, 피해에 대한 면역 상태로 만든다. 또한, 패시브 스킬 ‘유레카!’로 자신의 공격력을 증가시키고, 타 스킬 사용 시 일
지난 14일 스팀으로 출시된 포션 크래프트 알케미스트 시뮬레이터(Potion Craft Alchemist Simulator)는 연금술사를 빙자한 그래픽 작업이다. 포토샵을 작업해 본 게이머라면 적당한 색깔을 맞추기 위해 마우스를 세밀하게 움직여 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겉으로는 다양한 재료를 절구로 빻는 모습 덕분에 연금술사 기분이 날 수 있지만 실제로는 넓은 지도 안에 숨겨둔 비밀 장소를 찾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예를 들어서 ‘흙의 영혼’은 아래 방향으로 ‘S’자를 그리면서 내려가고 ‘바람의 꽃망울’은 위 방향으로 ‘S’자를 그리
Nintendo Switch의 대상 소프트웨어 전체를 기간 한정으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Nintendo Switch Online 가입자 한정 이벤트 '게임 트라이얼'!이 진행됩니다. Nintendo Switch Online은 유료 서비스로 18세 이상의 닌텐도 어카운트로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이번 대상 소프트웨어는 '블러드스테인드: 리추얼 오브 더 나이트'로 결정되었습니다. 기간은 10월 21일(금) 12:00 ~ 10월 27일(목) 17:59까지로 1주일간입니다. 블러드스테인드: 리추얼 오브 더 나
솔직히 게임을 좋아하시는 유저분들이라면, 지금 이 시기야말로 "아, 어디 할만한 게임 없나" 하고 고민하실 시기일 겁니다.그도 그럴 것이, 두 개의 기대작 "용과 같이7" 그리고 드래곤볼의 출시일까지는 다소간의 날짜가 남아있기 때문인데요. 물론 그 사이에 슈퍼로봇대전X나 마인 크래프트 와 같은 타이틀이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되긴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던 두 개의 타이틀이 갖고있는 무게감이나 게이머 분들의 기대치는 훨씬 더 큰 편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아직 그 타이틀의 출시일인 1월 16일까지는 애매한 시간이 남았죠. 뭔가 새롭게 시
진삼국영웅전전략RPG의 새지평...열까?삼국지 게임은 왜 이리 많나?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하고, 오래된 지적 재산 중 하나는 바로 “삼국지” 다.어찌나 유명한지 특히나 동북아에서 삼국지를 들어본 적도 없는 이는 없을 정도이고, 어찌나 오래되었는지 지적 재산에 대한 로열티 권한이 만료된 지 오래라 창작자들이 맘껏 가져다 써도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이렇게 오래되었으면 너무 질려서 이만 흥미들을 잃고 쳐다보지 않을 때도 된 것 같은데, 그 특유의 중원의 포스를 잘 살려낸 분위기 덕분인지, 아니면 파면 팔수록 깊어지는 캐릭터들의 매력